얘야 넌 언제 이렇게 큰거야?

2025년 5월 22일 어느날

귤은 보통 씨앗이 없기 때문에 귤을 먹다가 씨앗이 보이면 심어보란 말에 이끌려 시도해봤다! 사실 언제 글라스락에 담았는지 기억 나질 않는다. 더욱이 수건으로 감싸 놓았기에 진짜 까맣게 잊고 지냈다. 아마 족히 보름은 지난것 같다! 여튼 7알을 모아서 키친타올에 물을 부어 두었는데.. 그중 4개가 발아했다!!! 대박!! 작은 포트 화분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발아 했으면 절반은 성공이라 잘 키워봐야겠다! 한 2년 키우면 집에서 귤 좀 먹어보려나? ㅎㅎㅎ
2026년 11월 2일 분갈이

작은 모종에서 처음으로 분갈이를 했다. 뭔가 잎들이 시들시들허니 잘 자랄수있으려나? 양가로 분양보낸 모종들은 결국 올 겨울에 나지 못하고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TvT
발아하고 1년 4개월째 성장중

그로부터 정확히 1년 4개월이 지났다. 내가 요즘 애정하는 것중에 하나가 귤나무다. 한여름 지나 분갈이를 한번더했다. 좀더 큰 화분으로 옮기면서 알비료도 약간 줬더니 지금은 폭풍 성장중!!
이맛에 식물 키우는구나!!
공유하기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