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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넌 언제 이렇게 큰거야?
귤은 보통 씨앗이 없기 때문에 귤을 먹다가 씨앗이 보이면 심어보란 말에 이끌려 시도해봤다! 사실 언제 글라스락에 담았는지 기억 나질 않는다. 더욱이 수건으로 감싸 놓았기에 진짜 까맣게 잊고 지냈다. 아마 족히 보름은 지난것 같다! 여튼 7알을 모아서 키친타올에 물을 부어 두었는데.. 그중 4개가 발아했다!!! 대박!! 작은 포트 화분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발아 했으면 절반은 성공이라 잘 키워봐야겠다! 한 2년 키우면 집에서 귤 좀 먹어보려나? ㅎㅎㅎ 작은 모종에서 처음으로 분갈이를 했다. 뭔가 잎들이 시들시들허니 잘 자랄수있으려나? 양가로 분양보낸 모종들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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