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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윷가락 넷을 던져 말 넷을 먼저 내보내는 2~4편 말판놀이

인원
2~4인용
지원 용지
A4
준비물
가위 · 두꺼운 종이(말·윷가락용)

밭 스물아홉이 그려진 전통 윷판을 인쇄해 펼치고, 윷가락 넷을 던져 나온 수만큼 말을 옮긴다. 오른쪽 아래에서 출발해 반시계로 한 바퀴 도는 것이 스무 칸인데, 모서리의 큰 밭에 정확히 멈추면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지름길이 열려 열한 칸으로 준다 — 그 갈림길에서 판이 갈린다. 같은 편 말이 만나면 업고 다른 편 말을 만나면 잡는다. 말 넷이 먼저 다 나는 편이 이긴다. 편은 넷까지 뽑히고 편마다 이름과 색을 넣을 수 있다. 던지는 윷가락 넉 장도 종이로 접는다 — 하나에는 백도 표식이 있다.

게임 방법

준비물

  • 말판 한 장. 말은 편마다 넷이고 2~4편이 논다. 만들기 화면에서 편마다 이름과 색을 넣어 뽑을 수 있다.
  • 윷가락 넷. 종이로 접는 윷가락 도안이 함께 들어 있고, 집에 윷이 있으면 그걸 써도 된다.
  • 가위 · 두꺼운 종이(말·윷가락용)
  • 말판은 A4 한 장에 그대로 들어간다. 스케치북에 붙여 두면 오래 간다. 말은 두꺼운 종이에 뽑는다.

말 접는 법

  1. 두꺼운 종이에 뽑아 카드 넷씩 네 줄을 바깥 실선을 따라 오린다. 한 줄이 한 편이다.
  2. 카드 한가운데의 일점쇄선을 인쇄면이 바깥으로 오게(산 모양) 접는다.
  3. 밑동을 조금 벌리면 혼자 선다. 풀도 탭도 쓰지 않는다.

윷가락 접는 법

  1. 전개도 넉 장을 바깥 실선을 따라 오린다. 마구리와 탭까지 한 붓이다.
  2. 접는선을 다 접는다. 일점쇄선은 산접기, 파선(탭 밑동 둘)만 골접기다.
  3. 맨 위 등부터 같은 쪽으로 만다. 배까지 감으면 종이가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것이 1번 속대다 — 등에 대고 갈고리를 모서리 너머로 눌러 넣는다.
  4. 양 끝에서 2번 마구리를 세우고 3번 탭을 속대 밑으로 밀어 넣는다. 넉 장 가운데 하나만 배에 백도 표식이 있다.

차리기

  1. 편을 나눈다. 2~4편이고 편마다 말이 넷이다. 편은 색과 그림으로 갈린다 — 흑백으로 뽑아도 그림이 다르면 헷갈리지 않는다.
  2. 말은 판 밖에서 시작한다. 판 위에 미리 놓지 않는다 — 윷을 던져야 판에 들어온다.
  3. 윷을 한 번씩 던져 큰 수가 나온 편부터 차례를 잡는다. 차례는 그 순서대로 돈다.

윷 던지기

  • 윷가락 넷을 던져 배(평평한 면)가 나온 수로 간다 — 하나면 도(1칸), 둘이면 개(2칸), 셋이면 걸(3칸), 넷이면 윷(4칸), 하나도 없으면 모(5칸).
  • 담요나 방석을 깔고 그 위에 던진다. 종이 윷은 가벼워 맨 상에서는 튀어 나간다 — 전통 윷도 멍석 위에 던졌다.
  • 윷과 모가 나오면 한 번 더 던진다. 남의 말을 잡았을 때도 한 번 더 던진다.
  • 한 차례에 여러 번 던졌으면 나온 수를 말 하나에 몰아 써도 되고 여러 말에 나눠 써도 된다.

말 옮기기

  • 말은 오른쪽 아래 큰 밭(참먹이)에서 판에 들어와 화살표를 따라 반시계로 돈다. 나온 수만큼 밭을 세어 옮기고, 지금 서 있는 밭은 세지 않는다.
  • 모서리의 큰 밭에 정확히 멈추면 지름길로 들어간다. 지나칠 뿐이면 지름길로 가지 않는다 — 크게 그린 밭이 곧 갈림길이다.
  • 가운데 큰 밭(방)에 정확히 멈추면 다시 지름길로 질러 출발점 쪽으로 나온다. 방을 지나칠 뿐이면 들어온 대각선을 곧게 건너 반대편 모서리로 나간다.
  • 왼쪽 아래 모서리에서는 지름길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 대각선은 방에서 나오는 길이라 거기로 들어가면 바깥으로 도는 것보다 오히려 한 칸 더 걸린다.
  • 가장 짧은 길은 11칸(오른쪽 위 모서리 → 방 → 출발점)이고, 바깥으로만 돌면 20칸이다.

업기와 잡기

  • 같은 편 말이 한 밭에서 만나면 업는다. 업은 말은 한 몸으로 함께 움직이고 함께 난다.
  • 업은 수는 밑동에 2·3·4가 적힌 말로 바꿔 세워 표시한다. 말이 따로 서 있을 때는 그 숫자를 보지 않는다 — 어느 말이든 한 마리다.
  • 다른 편 말이 있는 밭에 멈추면 그 말을 잡는다. 잡힌 말은 판 밖으로 나가 처음부터 다시 들어온다. 업은 말은 통째로 잡힌다.

나기와 승부

  • 한 바퀴를 돌아 출발점을 지나면 그 말은 난다. 남는 수는 상관없다 — 지나기만 하면 된다.
  • 말 넷이 먼저 다 나는 편이 이긴다.

백도 — 넣어도 빼도 되는 규칙

  • 윷가락 하나의 배에 과녁 표식이 있다. 그 하나만 배로 나오고 나머지 셋이 등이면 뒤로 한 칸이다.
  • 아직 판에 들어오지 않은 말이 백도를 만나면 어떻게 할지(그대로 두기 · 출발점 바로 앞 밭에 놓기)는 시작 전에 정한다.
  • 백도를 안 쓰는 고장도 많다. 빼고 놀아도 놀이는 그대로 된다.

이 규칙은 기본값입니다

  • 여기 적힌 것은 기본 규칙입니다. 함께 노는 사람끼리 합의해 자유롭게 바꿔서 즐기세요.
  • 시작 전에 정해 두면 좋은 것 — 판 밖으로 나간 윷(낙)을 무효로 볼지, 윷·모를 연달아 몇 번까지 다시 던질 수 있는지, 백도를 쓸지.

구성

  • 말판게임판
    배율 100%에서 198×198mm · 가로

    한 변 198mm의 정사각 윷판이다. 배율 100%에서 A4 세로 한 장에 그대로 들어간다. 밭 스물아홉(바깥 스물 · 지름길 여덟 · 가운데 방 하나)과 지름길 대각선 넷, 진행 방향 화살표가 있다. 밭 이름은 적지 않는다 — 큰 밭 다섯이 곧 지름길이 갈라지고 만나는 자리다. 오리거나 접지 않는다.

  • 말 · 네 편접어 세우는 조립물
    배율 100%에서 112×252mm · 세로

    한 줄이 한 편이고 편마다 말이 넷이다. 두꺼운 종이에 뽑아 오리고 카드 가운데를 산 모양으로 한 번 접으면 혼자 선다 — 풀도 칼도 탭도 쓰지 않는다. 앞뒤 두 면에 같은 그림이 있어 어느 쪽에서 봐도 바로 보인다. 밑동의 2·3·4는 업힌 말 수를 세는 표시다. 사람 수만큼 편을 골라 쓴다.

  • 윷가락 · 넉 장접어 세우는 조립물
    배율 100%에서 194×281mm · 세로

    던져서 눈을 내는 윷가락 넷이다. 띠 일곱을 같은 쪽으로 말면 반육각기둥 관이 되고, 남는 종이가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 속대가 된다 — 그 속대가 이음매를 받치고 무게를 등 쪽에 실어 준다. 양 끝은 마구리로 막고 그 탭을 속대 밑으로 밀어 넣는다. 풀도 칼도 쓰지 않는다. 평평한 면이 배, 각진 세 면이 등이고 넉 장 가운데 하나에만 백도 과녁이 있다.

  • 게임 방법오려 쓰는 부속
    배율 100%에서 190×266mm · 세로

    판 옆에 두고 보는 규칙 한 장. 윷이 내는 다섯 값, 지름길이 열리는 조건, 업기와 잡기, 백도까지 적혀 있다. 배율 100%에서 A4 한 장이다.